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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론자의 낭만저장소

by 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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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주의자들은 착각하지 말라.
계속되는 실정과 쥐짖는 소리로 인해

역대 최악의 쓰레기 犬통령 쥐박이의 지지율은 10% 후반으로 떨어지고

나라는 개판 아니 쥐판 5분전이 되었다.

연일되는 촛불시위와 명박산성은 그런 쥐박정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인다.


쥐박을 지지한 수구꼴통파는 신호등의 빨간불도 빨갱이들의 짓거리로 보며 개 소리 아닌 쥐소리를 해댄다.

위기에 몰린 보수파.  아니 수구꼴통파.


이쯤 되면 진보세력이 뜰때가 되지 않을까?


실제로 촛불시위 후 거리로 나간 두 진보 정당은 지지율이 소폭이긴 하지만 꾸준히 오르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그들에 대한 지지가 전폭적으로 바뀌진 않는다.


조중동 폐간을 외치고 이명박 탄핵! 하야를 외쳐도 마찬가지다.


지지가 따르지 않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제대로 된 진보는 나라를 위한것, 애국, 민족 개념을 반대한다.


지금 국민들이 가지는 민족이니 애국이니 하는 개념들  솔직히 진보의 가치와는 거리가 멀다.

애국, 민족, 전체주의 등등은 오히려 건전한 보수의 개념이다.

그러나 지금 왜 이 개념들이 진보주의인척 행세하는가?

바로 보수주의를 자처하는 자들이 모인곳엔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딴날당, 뉴라이트, 개독교등 수구세력의 공통점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친일파, 반민족주의, 친미파, 민족 해체주의자들에게 들러붙어 올바른 보수 ,  건전한 보수의 가치관을 상실했고 오히려 건전한 보수를 내쫓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른바 왜곡된 보수인데.  이 왜곡된 보수, 수구꼴통으로 인해 집나간 애국, 민족주의는 갈 곳 없어 진보주의로 붙는다...
진보역시 왜곡된 기이한 현상... 민노당이 민족주의자들이 많음을 상기하면 참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한국적 상황에선 진보주의에 급진적 진보주의자들보단 건전한 보수가 있다는건 이것이 꽤 도움이 된다.
작지만 소폭으로 오른 지지율이 그걸 증명한다.


그런데 문제는 급진적 진보주의자... 소위 말하면 순수? 순혈 진보? 라고 해야하나...


시위현장에서 애국가가 나오는 걸 반대하고  예비군복을 입은 청년들이 비폭력시위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걸 보고 냉소한다.

오랜만에 이명박이라는 '공공의 적' 탄생으로 인해 수구와 같이 건전한 보수를 전부 몰아버리자. 예비군에게 보호 받기 싫다. 군복을 입고 나온건 파시즘이다. 전제주의의 망령이다 등등...


급진적 진보주의자들이여 착각하지 말라

거리로 나온 시민들은 나라걱정과 정부의 헛소리, 실정에 따른 분노로 나왔다.

즉 큰 테두리는 한 국가의 국민으로써 나왔다는 것이다. 당신들을 지지해서 나온게 아니란 거다.

이명박 정부를 끌어내려는 것이지  그동안 우리가 살아온 가치관을 뒤집어버리자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당신들의 그런 주장으로 인해 진보를 좋게 보려는 시각조차도 '아직 진보는 위험하다.' 라며 인식을 달리한다.

정치는 적을 소수로, 동맹을 다수로 만드는 것이 유리하다.

지금은 이명박을 끌어내리는데 힘써야지 이런식으로 점점 사람들을 분열하는건 좋지않다.
by 새얼 | 2008/06/11 21:02 | 세상을 향하는 글끝의 칼날 | 트랙백(3)
싸이 페이퍼에서 이사오기.

이사왔습니다.

싸이 페이퍼에 있던 글들은  그 자리에 남겨두겠습니다.



http://paper.cyworld.com/kiwng/
by 새얼 | 2008/06/11 20:31 | 세상을 향하는 글끝의 칼날 | 트랙백